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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스크린 속 발견! 탐나는 조연들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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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법자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승민 씨!

'묻지마 살인'의 피해자 지현역할을 맡았는데요.

잔인한 범죄 현장을 탈출하는 장면을 위해 온몸으로 산길을 구르는 등 말 그대로 맨발의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실제 사건들을 재구성한 영화인만큼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노출연기도 마다하지 않았죠?

[이승민/배우 :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만 신경썼지 어렵다, 힘들다고 생각한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극중 지현은 두번이나 끔찍한 일을 당하는데요.

이승민 씨는 영화속 인물이 느꼈을 극한의 공포를 눈빛과 손짓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12년동안 쌓아온 연기 노하우를 인정받은 건데요.

범인과의 사투를 벌이는 이승민 씨를 통해 관객들은 또 한명의 배우를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영화 추격자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친 서영희 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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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연쇄살인마에게 잡혀 생사의 갈림길에 선 미진 역을 맡은 그녀는 한겨울 추운날씨에도 속옷 차림에 맨발로 거리를 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주인공에게 뒤지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놀라운 여배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화 하모니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조연이 있는데요.

그동안의 밝은 이미지를 버리고 싸늘한 성격의 유미로 변신한 강예원 씨입니다. 

극중 유미는 의붓아버지의 폭행을 피하려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인물인데요.

세상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한 캐릭터를 위해 정신과 상담도 감행했다고 하죠.

그런 노력 덕분일까요?

한층 깊어진 호흡과 눈빛 연기는 관객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며 많은 눈물을 쏟아내게 했습니다. 

작품 속 눈에 띄는 조연들의 활약은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 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에게는 스스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요.

2010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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