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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 선박 충돌…선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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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해 선원 한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24일) 밤 10시쯤 인천 덕적도 남동방향 6킬로미터 해상에서 3천 5백톤급 화물선과 8톤급 어선 선정호가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43살 김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선정호에는 타고 있던 나머지 3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선과 어선이 서로 발견하지 못한 채 항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제주도 서귀포 앞바다에서는 선원 8명이 탄 갈치잡이 어선이 조난해 14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조업중 갑자기 엔진이 고장났다는 선장 김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신대방동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건설자재 등을 태운 뒤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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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누군가 쓰레기 더미에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유명 개그맨 31살 김태현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서울 영등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35살 고모 씨와 시비 끝에 멱살을 잡고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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