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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옹기마을 배경으로 영화 '만리향'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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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옹기장인 집산마을인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만리향'이 제작됩니다.

이번 영화는 울주관광 홍보를 위해 울주군이 직접 유치했으며, 울주군은 영화제작비 중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양해각서를 조만간 영화사 측과 체결할 예정입니다.

촬영은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열리는 10월쯤 시작되고 상영은 내년 9월쯤으로 예상되며, 감독은 정재은 씨, 주인공은 윤여정 씨와 이선균 씨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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