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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반응 좋은 '24시간 민원실'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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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경기도청말고 다른 곳에도 하루종일 문을 여는 민원실이 있습니까?

<기자>

네, 경기도 안산시와 의정부에도 24시간 민원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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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확대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시죠.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산시가 '잠들지 않는 행정'을 표방하며 24시간 운영하는 민원실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현재 하루평균 39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세무·취업 상담같은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의 의정부역 서부광장에도 24시간 민원실이 임시로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 주민 9백여 명이 다녀갔는데, 민원별로는 도서대출과 여권발급, 일자리상담, 장난감대여가 많았습니다.

[정창섭/행정안전부 1차관 : 실제 서비스를 받는 도민들 한 사람, 한사람들의 가치, 만족 이것의 무게를 따치면 그런 부분에서 더 이상의 효율성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경기도는 서울, 인천시와 협의해 사당과 구로, 신도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의 교통거점지역에 24시간 광역민원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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