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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자전거도로 만들어줘" 알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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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에서 자전거 애호가들이 늘어나는 차량 때문에 자전거 도로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색 시위를 벌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맬버른 시민 백여명이 알몸 자전거 시위를 준비중입니다.

모두 "자전거 도로를 더 만들어달라"거나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라"는 문구들을 등과 가슴에 적었습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자전거 이용자는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시위를 준비하게 됐다고 참가자들은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다른 도시에서도 이색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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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판매에 들어가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맞서 HP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HP의 태블릿 PC 슬레이트는 아이패드와 달리 멀티 터치 기능과 타사 프로그램까지 호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이패드 만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출시될 수 있을 지가 제품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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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정한 '물의 날' 을 맞아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매년 180만명의 어린이들이 물부족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20만명은 오염된 물을 마셔 숨지는 등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오염된 물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다는 조사도 나왔습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습지 보호와 철저한 폐수 관리가 절실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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