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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포크록 전설' 밥 딜런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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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저항 시인이라 불리는 포크 록의 전설 '밥 딜런'이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밥 딜런'은 비음 섞인 독특한 음색과 미국 법원이 판결문에 가사를 인용할 만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유명합니다.

특히 인종차별 반대와 반전 등 정치적이고 사회성 짙은 음악을 끊임없이 발표하며 사회적 화두를 던져왔습니다.

그동안 밥 딜런이 발표한 스튜디오 음반이 34장, 그의 음악을 다시 부른 가수가 2천명이 넘습니다.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에 비틀즈를 이어 2위에 오른 거장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난 9일 런던에서 초연한 '오페라의 유령'의 후속작 'Love never dies'의 OST가 나왔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역으로 호평받은 라민 카림루가 유령에 뮤지컬 인어공주에서 아리엘역으로 데뷔한 시에라 보게스가 크리스틴역을 맡았습니다.

특히 이번 음반의 한국 특별판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부른 'Love never dies'의 한국어 버전 '사랑은 영원히'가 수록돼 화제입니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검정치마'의 데뷔 음반이 리마스터돼 나왔습니다.

흡입력있는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인디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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