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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1,680선 회복…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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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을 하면서 현재 1,68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건강보험 개혁안 통과가 호재로 작용을 하면서 상승 마감한 점과 전날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된 점이 장 초반부터 국내증시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주들의 반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을 했는데요.

장 초반 531선까지 회복이 됐지만, 현재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며 529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10포인트 오른 1,683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1.7원 내린 1,134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은 1.8포인트 오른 221선에서 거래가 되고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2%포인트 내린 3.75%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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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외국인들이 현재 1,0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오늘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오늘 건설업, 운수장비, 의료정밀과 전기전자 업종 등이 상승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통신업, 화학, 전기가스업 등이 소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업체들이 이르면 이달 안에 중동지역에서 100억 달러의 규모의 수주를 거둘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이 1~4%대의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이 반도체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의 하락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외국인이 매수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 이노텍, 삼성SDI 등이 1~4%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과 바이오 업체들의 주가가 미국 건강보험개혁안 하원통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혁안으로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확대돼 국내 제약업체에 중장기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요.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 셀트리온, 인포피아 등이 1~5%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기차 관련주인 삼양옵틱스가 전기차 전용 보험이 다음달 출시 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재 4% 강세를 나타내면서 의료정밀 업종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는데, 현재 1,130원대 중반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주식시장과 유로화 가치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 월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출회 등이 환율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그리스 재정 부실 문제와 외국인에 대한 배당 역송금 수요가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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