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이 시간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수원과 이천 등 경기 남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조제행 기자! (네, 서울 대방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눈이 많이 오고 있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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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시내에는 두 시간쯤 전부터 눈발이 굵어지더니 보시는 것처럼 지금은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내린 비로 노면이 젖어있어서 눈이 많이 쌓이진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에는 교통상황이 아직까지는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 퇴근길 혼잡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수원과 이천 등 경기 일부와 강원 원주, 횡성 등에서는 2~5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서해안에 1cm 내외, 경기 내륙 지역은 1~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면도로나 내륙산지에서는 내린 눈이 대부분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과 비가 오늘(22일)밤 서울 경기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내일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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