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에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상리 S제지공장 펄프실 안에서 작업 인부 최모(45)씨가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 씨는 "원통형 펄프를 푸는 과정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장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과 군은 날이 밝는 대로 해당 물체를 수거하고 출처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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