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에서 금광 붕괴사고가 발생해 최소 200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는 수도 프리타운에서 남쪽으로 290km 떨어진 곳에 있는 무허가 금광이 붕괴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광부들이 판 갱도가 무너지면서 그 안에서 일하던 2백 명 이상의 광부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아프리카에는 불법 채굴을 위한 무허가 금광이 산재해 있어, 안전 장비도 없이 금광 내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해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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