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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했다"…공원서 길가던 여중생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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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여성이 자기에게 욕을 한 것 같다며 길가던 여중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19일) 10시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의 한 공원에서 22살 장모 씨가 14살 최모 양의 등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박형근/경기도 안양경찰서 경사 : 학생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고 친구들은 놀래서 울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 양과 친구들이 자신에게 욕을 한 것 같아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가방에 흉기를 두 개나 갖고 있었던 점 등을 밝혀내고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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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동구청 앞 도로, 하수관 작업 현장에서 61살 남모 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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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사흘전부터 이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던 하수관 교체 공사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깊이 2미터의 구덩이 안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 갑자기 흙벽이 무너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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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엔 부산시 남부민동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유치원 내부 절반과 집기 등을 태워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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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광주 유촌동 제2순환도로 유덕 인터체인지에서 40살 황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와 요금정산소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황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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