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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외국인 연일 매수…코스피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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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1,6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경제지표 개선에 다우지수가 8일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다만 주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는 자제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의 매수가 연일 이어지는 점이 지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외국인은 최근 14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매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는 추가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526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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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현재 5포인트 오른 1,68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1.6원 내린 1132원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는 강세입니다. 코스피 200지수는 0.65포인트 오르면서 220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보합권에서 거래되며 3.7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사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하락했었던 업종들이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특히 4거래일 연속 내리던 통신업과, 보험 업종이 1% 내외의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동차관련주가 외국인들이 대거 사며, 오늘 급등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기아차는 신차출시 효과, 현대차는 미국 시장 점유율 상승세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 모멘텀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 2~4% 가량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기아차는 5거래일 연속 오르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휴대폰 제조 3사가 올해 연구개발에 3조 16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통신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SK텔레콤, LG텔레콤, KT 등이 1% 내외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주택 양도소득세 감면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 호재로 작용을 하며 중소 건설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남기업, 진흥기업 등이 1~2%대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오늘 눈에 띄는 테마주 살펴보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의무사용, 즉 PRS 법안이 임시국회를 통과했다는 태양광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증시 전문가들은 PRS 도입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이며, 태양광 원재료 등 부품업체들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서울마린 에스에너지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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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최초의 원전 건설 수주전에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기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원자력 관련주가 수주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하며 현재 1,13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IMF 지원 요청 가능성에 유로 달러가 하락한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압력으로 작용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순매수와 네고물량 유입이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을 하면서 현재 원달러 환율, 보합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김지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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