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더라도 골절상을 입지 않으려면 평소 뼈를 튼튼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50살부터 93살까지의 남녀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골밀도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점프나 달리기,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한 사람들이 강도가 낮은 운동을 한 사람들에 비해 골밀도가 더 높았습니다.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단순히 운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동 강도와 속도, 횟수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사람이나 뼈가 약한 사람들은 갑자기 심한 운동을 시작하지 말고,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근력운동으로 체력을 키운 다음에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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