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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보합권…환율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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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오늘(18일) 변동성이 큰 모습입니다.

장 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현재 1,680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시에서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뉴뉴욕증시 연중 고점을 경신을 했지만, 어제 2% 넘게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코스피지수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6,000억 원 넘게 샀던 외국인이 5일째 매수에 나서고 있고, 기관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개인과 프로그램쪽의 매도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3일 연속의 상승하며 525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3포인트 오른 1,686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강세입니다. 2원 넘게 오르면서 1,13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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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도 오늘 0.5포인트 오른 220선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1% 오른 3.8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이 2000억 원에 가까운 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오늘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건설업과 전기가스업의 상승폭이 큽니다.

이외에 기계와 통신업 등도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운수장비, 철감금속, 보험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특히 보험업종은 4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건설업종이 오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이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반등 기대감에 오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GS건설, 현대건설 등이 1~5%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선주가 자금난으로 유조선 5척의 발주를 취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추가적인 수주 취소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선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이 1~2%대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장 첫날인 어제 2% 가까이 올랐던 대한생명이 오늘은 하락세로 반전이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으로 금리 전망에 민감한 보험주가 당분간 상승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했는데요.

현재 1% 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오늘 눈에 띄는 테마주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애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2013년까지 만화 캐릭터 시장이 13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손오공과 바른손 등이 10%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1,130원을 하회하며 거래를 마쳤던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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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30원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함께 역외 달러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환율 반등요인으로 작용을 한 것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다만 달러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환율 상승압력을 상당부분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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