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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①'44만원 세대' 10대 아르바이트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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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비정규직을 뜻하는 '88만원 세대'. 하지만 이조차 부러운 44만원 세대가 있다. '초저임금'을 받는 것은 예사이고 '성추행', '노예계약'을 강요당하는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이 바로 그들이다.

취재진이 만난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스스로를 밑바닥 노동자, '한 달에 44만원도 배부른' 세대라고 말하고 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흉기에 찔린 이경미(19.가명) 양 , 오토바이로 치킨 배달을 하다가 다리를 다친 김병희(19.가명) 군. 이들 모두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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