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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중 9명 "물 아껴쓰려 노력"

대구백화점 '물의 날' 인터넷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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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가운데 9명은 평소 물을 아껴쓰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www.debec.co.kr

)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물을 아껴쓰기 위해 평소에 노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전체 응답자 492명 가운데 68%(335명)가 '가급적 아껴쓰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답변은 25%(124명)를 차지, 전체 응답자의 93%가 평소 물을 아껴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물의 날이 언제인지 아느냐'는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65 %(321명)를 차지했다.

'가정에서 식수로 마시는 물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44%(216명)가 '보리차 등 끓인 물'이라고 답했고 '정수기를 이용한다' 29%(144명), '생수를 구입해 마신다' 2 1%(104명), `약수터 이용' 3%(14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수를 구입해 먹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끔 구매해서 마신다'는 응답자가 71%(348명)였고 '생수를 구입해 마시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2%(207명)로 가장 많았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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