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 증시가 일주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상원을 통과한 일자리 창출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워싱턴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완만한 상승세로 시작한 뉴욕증시는 미 상원이 176억 달러 규모의 일자리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48포인트 올랐고, 나스닥 지수도 11포인트, S&P 500지수도 7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지난 2008년 10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상원을 통과한 일자리 법안의 효과로 앞으로 3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미국에 이어, 일본의 중앙은행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도 올라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23달러 오른 배럴당 82.9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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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가 산유량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공식 결정한 데 이어,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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