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교통이 한동한 마비됐습니다.
코끼리 수십 마리가 도시 한복판에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코끼리 수십 마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갑니다.
동물 곡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한 서커스단이 공연을 앞두고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마련한 코끼리 행진입니다.
링링브라더스란 이름의 이 서커스단은 앞으로 5주동안 워싱턴 근교에서 다양한 곡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까지도 뜻밖의 볼거리에 기쁜 표정인데요.
이날 행진에는 미국 프로 야구선수들이 미국 역대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