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해 유리벽을 부순 뒤 현금인출기를 털어간 3인조 강도의 범행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들의 과감한 범행에 경찰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대한 SUV 차량이 유리벽으로 돌진합니다.
박고 또 박고, 가게 안에 있는 현금지급기를 털기 위해서입니다.
건물 유리벽이 무너지자 이번에는 망치 같은 도구를 이용해 현금지급기를 마구 부숩니다.
그 뒤 3인조 괴한은 현금지급기 안에 있던 현찰을 모두 털어 달아났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 카페 주인은 엉망이 된 가게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CCTV 를 통해 범행을 본 경찰도 이들의 과감한 범행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비슷한 강도 사건이 이 지역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 발생했지만 경찰은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어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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