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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FBI, 역대 'TOP 10' 수배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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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미 연방수사국이 생긴지 60년이 됐습니다.

FBI는 60주년을 맞아 60년 동안 악명 높았던 수배자 10명을 공개했습니다.

일부는 아직까지 도피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70년 살인과 납치 혐의를 받았던 미국인 교사 앤젤라 이반 데이비스, 그리고 차량 폭탄테러로 15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았던 미국 과격단체의 애릭 루돌프.

모두 FBI의 10대 수배자입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죠.

빈 라덴은 4백만 달러의 현상금이나 걸려있습니다.

지난 60년동안 FBI 수배명단에 오른 흉악범은 500명이 넘습니다.

지금까지 94%가 검거됐지만 나머지는 아직도 경찰망을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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