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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약품 범벅' 중국산 일회용 젓가락 사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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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회용 젓가락 생산업체들 일부가 유황을 비롯한 공업용 화학약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장시성과 후난성에 있는 1회용 젓가락 생산공장을 방문해 유황과 파라핀, 과산화수소 등을 사용하는 불법 생산과정을 고발했습니다.

CCTV는 문제의 업체들이 곰팡이 방지를 위해 유황으로 훈증 과정을 거치고 과산화수소로 표백작업을 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화학약품 사용량이 정상적인 수준을 훨씬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에서 유통되는 1회용 젓가락 대부분이 중국산인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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