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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춘기에 생리통 심하면 자궁내막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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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생리통이 심했던 여성들은 자궁내막증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의과대학 암연구소에서 500명 가량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사춘기 시절에 생리통이 매우 심했던 사람들은 향후 자궁내막증에 걸릴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0살 무렵에 과체중이었던 여학생들 역시 자궁내막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았는데요.

따라서 자궁내막증은 생리통과 함께 오기 때문에 없던 생리통이 갑자기 생기거나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연구팀이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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