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 첫날 경쟁률이 10대1을 훌쩍 넘어섰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총 469가구 모집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모두 5천261명이 신청해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은 234가구 모집에 3천277명이 신청해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35가구가 배정된 경기·인천지역에선 1천884명이 몰려 경쟁률이 8.0대 1로 집계됐다.
첫날 사전예약은 오후 6시 마감된다.
그러나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은 순위에 관계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신청자가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했음에도 이틀째인 1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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