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강원도 업무보고에서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단히 노력해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림픽 유치에 필수 시설로 요청된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선 "경제성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볼 때 단선보다는 복선으로 가는 것이 맞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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