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문화동의 한 헬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헬스장 이용객 13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6층 짜리 건물의 5층인 헬스장 내부 100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인부가 산소절단기를 사용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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