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일대를 둘러보는 노선을 바다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함께 보시죠.
100여년전 개항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는 인천 중구 일대.
당시 지어진 이국적인 건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이 일대를 둘러보는 도보 관광이 시작된 것은 2004년부터입니다.
관광객들은 문화관광 해설사에게 역사 설명과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항누리길로 이름 붙여진 이 노선은 1시간 코스에서 3시간 코스까지 3가지가 있습니다.
3노선 모두 출발점은 인천역.
인천역 바로 앞 차이나 타운으로 이어져 자유공원으로 넘어갑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들로 꾸며진 벽화거리도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
1910년 외국인 사교장으로 지어진 제물포 구락부도 놓지지 말아야할 명소입니다.
인천시 중구는 누리길을 바다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숙/인천시 중구청장 : 도보관광누리길은 월미도로부터 연안부두까지 바다를 끼고 걷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기관과 협의해 관광객을 속히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항누리길을 찾은 관광객은 11만 명, 작년에만 6만 명이 찾았습니다.
중구는 누리길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활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천시의 노인복지시설이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문을 연 노인복지시설은 내과와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을 갖춘 노인병원과 요양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천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시설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