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는 '체스복싱' 이라는 신종 스포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말이 그래도 서양 장기인 '체스'와 '권투'를 동시에 하는 경기인데요.
먼저 첫 라운드는 체스를 두다가 다음 라운드는 권투..이런식으로 체스와 권투를 번갈아 하면서 모두 11라운드를 한다고 합니다. 체스에서든 권투에서든 먼저 이기면 됩니다.
그런데 체스와 권투를 함께 하는게 말처럼 쉬어보이지는 않네요.
땀을 뚝뚝 흘리고 숨을 헐떡이며 싸우다가 장기판 앞에 앉아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머리를 써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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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몸과 머리를 함께 써야하는 경기랍니다.
실제로 어떻게 경기를 펼치는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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