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WHO,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 현재 16,713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세계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해 4월 이후 7일 현재, 1만 6천7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주일 전에 비해 258명 증가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7천5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은 4천571명으로 두 번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동, 아프리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WHO는 "현재 신종플루 전파가 가장 활발한 곳은 동남아지만, 아시아의 나머지 지역과 동유럽, 남동유럽 등에서도 낮은 수준이나마 바이러스 전파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계절성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도 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고, 서쪽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