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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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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생 무소유의 삶을 가르치고 실천했던 법정스님이 육신까지 버리고 홀홀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소유물은 우리가 그것을 소유하는 이상으로 우리 자신을 소유하고 만다" 전 총리에게 수천만 원을 준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또 교장선생님이 수억 원을 챙기고 욕심이 빚어낸 언짢은 소식들을 전하면서 그분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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