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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범죄 340건 중 1건만 처벌…근본 대책은 없나

3. "얼굴 공개 잘했다"…피의자 '공개 기준' 만든다

4.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 입적…다 버리고 떠나다

5. 칠레 중부에서 규모 7.2 강진 또 발생

6. "5만 달러, 의자에 놓고 왔다"…곽영욱 진술번복

7. 성적표 조작, 뇌물, 횡령…학교가 '비리 백화점'

8. 대한항공·아시아나 '과징금 폭탄'…저가항공 방해

9. 폐차 할 고속버스, 관광버스로…공무원도 '한패'

10.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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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생 무소유의 삶을 가르치고 실천했던 법정스님이 육신까지 버리고 홀홀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소유물은 우리가 그것을 소유하는 이상으로 우리 자신을 소유하고 만다" 전 총리에게 수천만 원을 준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또 교장선생님이 수억 원을 챙기고 욕심이 빚어낸 언짢은 소식들을 전하면서 그분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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