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 금리형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 상품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주재 주택 금융 공사 사장은 "서민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보금자리론의 원가를 절감해 고객에 환원하는 방법으로 0.2% 포인트 정도 금리가 인하된 상품이 6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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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전국 8개 권역 가운데 서울 강남과 인천 등 4개 권역에서 차량 판매를 맡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사업 관계를 청산한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차판매는 GM대우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상용차나 수입차 부문을 확대하고, 송도 도시 개발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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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비인기 종목 운동팀을 운영하는 기업은 계열 회사로부터 인건비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비인기 종목을 창단할 경우 인건비와 운영비에 대해 120%까지 손비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선수들도 전속 계약금의 80%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인기 종목 세제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정기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 올해 사업 연도분부터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선 재정부 세제실장은 "세제를 지원하는 비인기 종목은 관련부처 등과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골프나 승마는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