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10시 반쯤 서울 지하철 서빙고역 근처에서 35살 김모 씨가 지상철로를 지나다 서울 용산에서 양평방향으로 달리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열차는 15분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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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10시 반쯤 서울 지하철 서빙고역 근처에서 35살 김모 씨가 지상철로를 지나다 서울 용산에서 양평방향으로 달리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열차는 15분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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