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부터 전국에 내린 많은 눈으로 무더기 결항사태가 빚어진 김포공항의 항공운항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정상화 됐습니다.
10일 오전 6시 50분쯤 제주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현지 기상 사정으로 뜨지 못하는 등 10일 아침까지 출발,도착 50편이 결항됐지만 현재는 포항을 제외한 전 구간의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김포공항 활주로의 미끄럼 수치도 정상이고, 제설작업도 끝나 운항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