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무한돌봄센터가 경기지역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최근 우리사회 빈곤층이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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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무한돌봄센터의 중요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시죠.
무한돌봄사업은 갑작스런 실업이나 또는 경기상황 악화로 일시적 위기에 빠진 가정에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무한돌봄센터가 경기도 성남시와 광주시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무한돌봄센터는 현재 남양주와 고양, 안산, 그리고 성남, 광주 등 5개시에서 운영중이며, 내년까지 경기도내 31개 전체 시·군에서 가동될 예정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앞으로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구석구석 아주 어려운,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는 '무한돌봄 사업'을 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2천여 가구에 409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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