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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10만원대' 디지털 TV, 5월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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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0만원 대에 불과한 디지털 TV가 시중에 나오게 됩니다.

정부는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4개사 9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해 5월부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LCD TV가 7개 제품, 브라운관 TV가 2개 제품으로 이 가운데는 LG전자의 21인치 제품이 19만 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대우디스플레이의 42인치 제품이 84만 9천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저소득층은 10만 원의 정부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가장 저렴한 제품의 실제 구입가격은 10만 원에도 미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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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에콰도르에서 3천 2백억 원 규모의 정유공장 설계 업무를 수주했습니다.

에콰도르 국영석유회사 두곳이 발주한 마나미 정유공장으로, 처리 규모가 하루 30만 배럴 수준입니다.

SK건설은 이 곳의 기본설계를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SK건설 측은 이번 기본설계 수주로 내년 중반 이후 발주될 예정인 모두 14조 원 규모의 본 공사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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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정부와 함께 약 440억 원을 출자해,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이 51%의 지분을 갖는 합작법인은, 철도차량 공장을 인수해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이 공장에서는 내년부터 연간 최대 600여 개의 풍력발전기용 날개와 250여 개의 몸체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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