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잉글랜드 FA컵에서 첼시가 4강에 올라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아스톤 빌라도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첼시의 간판 스타 람파드와 존 테리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전반 35분 테리가 내준 공을 람파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후반 22분에는 람파드의 코너킥을 테리가 헤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대 0 완승을 거둔 첼시는 아스톤빌라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2부 리그팀 레딩을 힙겹게 따돌렸습니다.
레딩의 셰인 롱에게 전반에 연속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들어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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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분만에 애슐리 영의 골로 추격의 실마리를 풀자 노르웨이 대표팀 공격수 욘 카레브가 연속 세 골을 몰아넣었습니다.
카레브는 머리로 동점골, 재치있는 아웃 프런트킥으로 역전골을 뽑은데 이어, 자신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에버튼이 헐시티를 5대 1로 대파해 8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한 볼튼의 이청용은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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