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장점과 경제자유구역의 가능성을 함께 가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함께 보시죠.
연세대 송도캠퍼스가 1단계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부설기관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약학대학이 개교합니다.
송도에 새 캠퍼스를 만드는 국내 대학은 연세대를 비롯해 모두 9곳.
8월에는 뉴욕 주립대 등 외국대학 8곳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캠퍼스가 들어섭니다.
9월부터 미국 본교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게 되고, 내년부터는 국내와 아시아 학생을 뽑습니다.
개교가 미뤄졌던 송도 국제학교도 9월에 문을 엽니다.
인천시는 산학 협동에 따른 지역발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유수한 대학을 유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청년층 일자리 창출하고 동북아 교육 허브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도 검단 신도시에 캠퍼스를 세우기로 인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앙대는 이 곳에 천 병상 규모의 대학 병원도 세울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땅값을 원형지 가격으로 제공하고 지하철 역사를 설치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송도 LNG 기지안에 종합스포츠타운이 준공됐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스포츠타운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2면, 그리고 실내 야구 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신청은 8일부터 스포츠타운 현장에서 받고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이달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다음 달부터는 사용료를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