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미국 수족관에서 범고래가 조련사를 공격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국은 그동안 범고래의 위험성을 고지해왔지만 수족관 측은 이것을 무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동물원에 있는 범고래가 조련사를 공격하는 화면입니다.
조련사는 당시 심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이 동물원에서는 지난달에도 조련사가 범고래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조련사 네명이 범고래로부터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당국은 범고래의 본능때문에 이런 공격이 계속될 수 있다는 경고문까지 만들었지만 동물원 측은 무시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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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닉스에 있는 한 지하철 역에서 만취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걷다가 선로 위로 떨어집니다.
천만다행으로 이 남성은 CCTV를 보고 달려온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동차는 이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된지 5초 뒤에 사고 현장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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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미국에서는 애완견 때문에 분쟁도 많습니다.
6살의 저스틴군은 6개월전 옆집에서 키우던 투견용 개, 핏불테리어 두 마리로 부터 공격을 받고 머리에 100바늘 이상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저스틴군의 아버지는 핏불테리어와 같은 투견용 개는 가정에서는 키우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 줄 것을 시에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투견용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관리와 감시만 잘하면 된다면서 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