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부터 5일가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에서 2010년 디지털 케이블쇼가 열렀다.
p.p(개인사업자)들이 설치한 부스에서 이벤트와 골프세트, 화장품, 유아책등 다양한 선물들이 마련되었다. 또한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케이블의 미래에 관한 세미나를 통하여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2007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대전에 이어 4번째로 열리는 KCTA(디지털 케이블 쇼)행사는 갈수록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다. 일반인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행사 참가업체가 갈수록 줄어드는 등, 해마다 규모나 열기가 식어가고 있어 문제가 대두된다.
많은 비용을 들어 케이블의 모든것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자리지만,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전시 부스가 해마다 줄어든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개막식에는 여러 정당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전시장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화환이 자리잡고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내실있는 행사가 아닐까.
내년부터는 행사 장소,시기를 잘 설정하여 정말로 참여의 발길이 늘어나는 행사,형식보다 실리를 추구하는멋진 케이블TV SHOW가 되었으면 한다.
▲ 각 부스별로 다양한 전시와 홍보 이벤트가 열리고
▲ 일반인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행사장이다.
김판근 SBS U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