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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투견용 개, 소년 습격…키워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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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에서 키우던 투견용 개가 한 소년을 습격하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소년의 생명은 구할 수 있었지만 이런 투견용 개를 가정에서 키우면 안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6살의 저스틴 군은 6개월 전 투견용 개 두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고 머리에 100 바늘 이상을 꿰맸습니다.

귀와 허버지에도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옆집에서 키우던 투견용 개, 핏불테리어에 공격을 받은 것입니다.

저스틴 군은 지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고를 목격한 저스틴 군의 아버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있습니다.

핏불테리어와 같은 투견용 개는 가정에서는 키우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 줄 것을 시에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투견용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관리와 감시만 잘하면 된다면서 법 개정에 반대하고 나서 마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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