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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7일 총선 앞두고 연쇄테러…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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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총선을 앞둔 이라크에서 투표소를 겨냥한 폭탄공격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총선이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가 시작된 4일 북부 후리아 지역을 시작으로 바그다드 내외곽 투표소 3곳에서 자살폭탄 테러와 로켓포 공격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1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하루 전에는 바그다드 북부 바쿠바 지역에서 3건의 연쇄 폭탄공격이 발생해 90명 가까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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