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잘 못자거나 자다가 쉽게 깨는 아이들은 심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연구팀이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 어린이 612명의 수면패턴과 심장박동을 측정한 결과인데요.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자는 중간에 자주 깨는 아이들의 경우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잠을 자더라도 심장은 계속해서 빨리 뛰는 증상을 보였는데요.
연구팀은 결국 이런 문제들이 심장병 같은 심각한 질환을 일으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컴퓨터나 핸드폰을 사용하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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