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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추락 헬기 조사…기체결함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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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3일 남양주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군 헌병대와 합동조사반을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동조사반은 헬기 조종사가 야간비행을 하면서 방향과 높이 등에서 착시가 생기는 비행착각 현상을 일으키거나 엔진정지 등 기체결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109항공대 소속 헬기 1대는 3일밤 경기도 남양주 상공에서 야간 비행훈련을 하다 추락해 조종사 박정찬 준위와 양성운 준위가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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