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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달 표면에 얼음 형태의 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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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 표면에 6억톤에 달하는 물이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달에 물이 있다는 것은 인간이 상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지난 2008년 발사된 위성에서 보내 온 자료를 근거로 달의 표면에 있는 운석 구덩이 마흔개에서 6억 톤으로 추정되는 얼음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팔당댐 담수량의 두 배 정도되는 양입니다.

얼음을 녹여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인간이 숨을 쉴 수 있는 산소나 로켓 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수소도 만들수 수 있어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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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인도에서 열린 에어쇼.

인도 해군 소속 곡예 비행기 넉대가 힘차게 날면서 급하강 하던중 한 대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두 명은 숨졌습니다.

또 사고기가 추락하면서 주택가를 덥쳐 주민 한 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도 해군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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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프랑스산 전기차 '스미라'입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출시된 차량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일인용 차로 보이지만 한 명이 더 탈 수 있는 보조 좌석이 뒤에 숨어 있습니다.

스미라 생산업체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해마다 300대씩 생산할 계획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우리돈으로 4,600만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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