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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토종 한우, 유전체 완전 해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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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대상으로 유전체를 해독한 나라는 미국과 독일에 이어서 세 번째인데요.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와 의미, 함께 보시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8월부터 가천의대와 공동연구 결과 한우의 유전체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한우는 미국소인 헤어포드종과 비교할때 600만 개 이상의 염기서열 변이와 23만 개 이상의 유전체 구조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우가 왜 다른나라 소보다 육질과 맛이 우수한 지, 1등급 출현율이 높은 지를 알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김태현/농촌진흥청 연구관 : 이번에 한우 해독을 통해서 맛좋은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또 한우의 유전체는 쥐와 개보다도 사람에 가깝고 친화적이란 사실이 밝혀져, 의료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지식경제부가 인증하는 '국제전시회' 인증을 이달중 신청하기로 했는데, 인증 여부는 오는 8월 결정됩니다.

경기국제보트쇼가 국제전시회로 인증되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인정을 받고,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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