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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김연아와 저녁식사' 행운의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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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모범납세자 297명과 우수관서 9개 기관 등에 상을 수여했습니다.

연간 납세액이 1천억 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천억 원 이상 세금을 많이낸 12개 기업은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습니다.

포스코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조 7천억 원의 국세를 납부해 '고액납세의 탑'을 받았고 연예인 최수종 씨와 정혜영 씨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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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라면'이 1986년 출시된 이후 24년만에 처음대형마트에서 할인 판매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5일부터 신라면 20개 들이 한상자 가격을 기존보다 9%, 1050원 내린 1만 630원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삼양라면의 경우도 함께 인하해 5개 묶음 상품에 1개를 덤으로 주고 여기에 가격까지 130원 내려 인하율이 20%에 이른다고 이마트 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쟁사인 홈플러스는 이마트보다 무조건 20원 더 싸게팔 계획이라고 밝혔고, 롯데마트는 이마트와 같은 가격에 팔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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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골든 제로 디너파티'에 참석할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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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판매를 위해 진행된 이 이벤트에는 모두 1만 6천여 명이 지원해 1600 대 1의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선정된 열명은 5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해 다음날 현지에서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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