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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안 '갯바람쌀', 호주로 대량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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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민들이 생산한 고품질 쌀 브랜드 '갯바람 아래 노을에 물든쌀' 이 호주로 대량 수출됩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대행업체와 계약한 갯바람쌀 38톤이 최근 선적된데 이어 추가로 1천톤 가량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갯바람쌀은 일반쌀보다 10%가량 비싸지만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고, 호주 현지에서도 소비자들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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