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대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한 결과, 종합평가점수 50.38점으로 D등급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준공 후 약 31년이 지나 구조체의 내력이 부족하고, 특히 지진하중에 매우 취약해 계속 보수·보강해 사용하기보다는 전면적인 재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판정으로 세 차례의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렸던 은마아파트는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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