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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강진으로 자전축 변화…하루 길이 짧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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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에 변화가 생기면서 하루의 길이가 1백만분의 1초 정도 짧아졌을 수 있다고  NASA 즉, 미국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리처드 그로스 연구원은 이번 대지진으로 지구의 자전축이 8㎝가량 움직였을 것이라면서 하루가 1.26마이크로초 짧아졌을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엄청난 양의 바위들이 움직이면서 지구 전체의 질량 분포에  변화를 가져와 다시 지구 자전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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