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을 운영하는 제인은 성공한 파티쉐입니다.
누구나 탐내는 직업에 사랑스런 아이들, 그리고 유쾌한 친구들까지!
비록 10년 전 이혼한 경력이 있지만 자신만의 삶을 열심히 꾸려왔는데요.
조금씩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 건 왜 일까요?
그러던 어느 날, 제인 앞에 두 명의 남자가 나타납니다.
한 남자는 완벽하게 잘난 건축가 아담.
이해심 많고 따뜻한 성격에 준수한 외모까지 겸비했죠?
제인이 집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고용하면서 친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바로 이 남자!
10년 전 이혼한 전 남편 제이크입니다.
스무 살이나 어린 여자에 빠져 제인을 버리고 갈 땐 언제고 이젠 여유롭고 배려심 많은 제인이 좋다며 다시 받아달라고 합니다.
이혼하면 볼일 없으려니 했지만 친구들 결혼기념일부터 각종 모임에 아이들 졸업식에 이혼한 부부가 무슨 만날 일이 그렇게 많은지.
어디 그 뿐인가요?
만났다하면 사고가 발생합니다.
사고 이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만나는 일이 많아지고 예전 감정을 되찾게되는데요.
갈대 같은 여자의 마음은 60대가 되어도 달라지지 않나 봅니다.
제인은 제이크와 아담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지지만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헷깔리기만 합니다.
이쪽저쪽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이 제인이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죠.
제인이 파티장에서 아담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던 바로 그 때!
아담과 전남편 제이크가 마주치게 된거죠.
정말 복잡한 상황과 마주하게된 제인!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