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쯤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 마등령 제2 쉼터에서 눈사태로 고립돼 40살 장모 씨만 구조되고 일행 2명은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김모 씨 등 2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같은 산악회 소속인 이들이 1일 아침 입산했다가 오전 11시쯤 눈사태를 맞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무소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수색대 백여명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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